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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1/20-2/18)
“애석하게도..“
비를 내리기 위해 제물이 된 고아의 맑고 가엾은 영혼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물의 신 ‘에아’.
죄없는 영혼들이 늘어가자 슬픔에 빠진 에아의 눈물은 하염없이 내려 마을은 잠겨버렸고 에아는 영혼들과 함께 물병안으로 숨어버렸다.
#콕카스_별자리_합작
👉🏻너냐?!V 플레이세트
[이곳에 정체를 숨긴 도사는 나오시오. ~예비 도사들 중에 탈주한 고학년이 숨어있다~]
w.흑당꿀떡
우리는 도술학교 설화학당에 입학한 파릇파릇한 신입생입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조별과제에서 탈주한 4학년이 숨어있다고 하는데요...?
https://t.co/8SAtfQRvEu
네 그림의 곳곳엔 함께 살아가기위해
조금은 도움이 될 법한 것들이 숨어있습니다
노을을 보러간 유리난간엔
새들의 충돌을 막을 충돌방지 패턴
아침밥인 빵이 들어있는 빵 봉투는
비닐이아닌 종이봉투
여행간 숲에선
심을 나무 묘목
놀러간 바다엔
조금이라도 치운 쓰레기와 낚시바늘 https://t.co/zI0P0UluR1
엘리니아의 숲에 숨어살면서 금지된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 맬러니 (공설)의 유일한 약점은 성스러운 기운이래.. 이거 완전 팔라딘이랑 비숍담당 몬스터 아니냐
허묵 발렌 쓰알 '침묵의 끓는점'
함락 데이트
술에 취한 뒤의 진정한 감정은 왜 깨어 있을때 들을 수 없는걸까? 우리는 또 한번 서로가 먼저 말을 하게끔 최선을 다했다. 시 속에 숨어 붓끝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모두 자신의 입으로 확실하게 사랑을 말하는 것보다 못하기 때문이다.(타래로 이어짐)
자랑못참겐네요
무림에숨어있는 익명의 갓잘님께 뜻어낸
할레온입니다....
진짜 보고 일어섯다 앉앗다해서 허벅지근육 강화됨
미쳣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