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슈베르트 생일이 지나기 전에 완성했다......
생일... 생일..축하.. 그림을.... 결국 그리고 말았다..... [부끄러움]
1월 31일 탄생화 : 노란색 사프란(yellow Spring-Crocus)
바인딩 오브 슈베르트 - 슈베르트의 번제
The Binding of Schubert
---------------
미안 슈베가 너무 우는것때문에..... 해봄 ㅋㅋㅋ
눈물로 공격하는 슈베르트~
머리 짧은 슈베르트 보고 싶다는 친구말에 그려봤다
최대한- 원작 그림체랑 닮게 그리려고 했어...
네.......
일부러 제 그림체가 아닌 원작의 느낌으로 그린겁니다.
어째든 이런 느낌이려나.......
-악의 꽃-
마왕?
악마...? 어째든
악마 클컬 슈베르트가 너무 보고싶은것이다......
음 악의 꽃 쓴이유는 걍 이 말이 너무좋아서? <<
그 뭐냐 클컬 슈베르트 붉은 머리라고 묘사되어서
해외에서는 종종 주근깨 있는것으로 그려져서
나도 한번 그려봄... 크게 보면 보인다........ㅎㅎ....
클래시컬로이드 [ 클컬로 ]
역시... 그 19세기 옷도 바흐가 사준거겠지
분명 자기는 요즘 스타일로 멋지게 입혓을텐데.....
슈베르트는... 머리속은 옛사람이야......
이렇게 다 사줫더니
선배 찾으러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