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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바라는 이른 새벽부터 뉴욕시경에 친분있는 사람을 섭외,단편영화 스태프 모으기,영상편집을 1시간안에 했단거지?아니지 보내지는 속도랑 저렇게 대화하고있었을 시간을 생각하면 1시간도 안되는데…?
💐
2022 REIZM 레이즘: 분실물
주최진 측으로 분실물이 들어왔습니다.
해당 파츠를 잃어버린 프로듀서 분께서는 근처 스태프에게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에리오스 난쟈타운 경품 소분합니다. (2월 발매)
1. 렌 스태프 카드 0.75
2. 가스트 스태프 카드 0.75
3. 아키라 클리어 시트 2종 1.5
4. 디노 스태프 카드 + 애쉬 클리어 시트 1.6
해배비 포함 가격
국내 배송: 합배송 or 수령 이후 안내
편하신 쪽으로 연락주세요
@helios_trade rt 감사합니다!
#최강창민의프리허그
끝나버리는게 너무 외롭고 아쉬워요😢
제 마음의 영양제였어요.
앞으로 무엇을 즐기며 살아야 할까?
시즌 3 기다리고 있어요!
일단 밍스트, 스태프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素敵な番組をありがとう♥️
#최강창민
#MAXCHANGMIN
#チャンミン
@now_freehug
이런 허위매물() 말고. 아니 당연히 법사호크 엄청 좋죠 법사라면 힘법인 테다스에서 어떻게 법사호크를 싫어해여 하지만...! 드에2 법사호크 플레이 때 저 한눈에 반한 캐디의 무장이 창이 아니라 스태프라는 걸 억지로 뇌에 알려야 했던 순간 느꼈던 2프로의 허무함이란....😂
아니 보통 특전 파샤를 이런 일러로 줘?
촬영 도중 스태프가 실수해서 이런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하는것도 은혼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아울하우스> 시즌3의 포스터를 담당한 스태프 분은 지난 시즌2를 그렸었던 Sam Bosma 씨.
배경 담당 디자이너 분이시라고 합니다.
#TheOwlHouse https://t.co/L44ox2yUdV
스태프 코멘트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잦은 왕래가 있을텐데 학생회와 트릭스타가 엮이는 기회가 적어 2학년과 3학년의 교류도 내고 싶어서 둘을 골랐음. 현자는 케이토의 박식하다는 캐릭터성에서 이미지. 약간 판타지 요소에 녹여낸 일러스트
스태프 코멘트 :
부활동을 하는 장면이 적어서 농구부가 스포츠를 하는 장면을 그리고 싶었음. 치아키, 스바루 등 상쾌하고 밝은 남자 멤버가 중심이니 개화 후는 푸른 여름 하늘에 빛나는 청춘이란 느낌에서 ‘파일럿’이라는 테마가 됨
리드 일러레 :
-마오의 일러에서는 두근두근한 해프닝 상황을 잘 표현했지 않았나 생각
-재능 개화 후의 조금 쓸쓸해 보이는 웃는 얼굴은 기합을 넣어 그렸음
- 스바루가 다이내믹하게 수박을 먹는 구도는 배경담당 남성스태프의 아이디어. 남자애다운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