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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는 우드의. 목을 핥았다. 퍼시의 혀는 퍼시의 성격 그대로 고양이. 같았다.🐱 할짝.할짝.
....우드 너 목에서 땀 맛 나. 목에 간이 되어있잖아!
우드의 🦌같은 👀은 당황스러움에 이리저리 데굴데굴 굴러다니기 시작했다
머라고 퍼시? 그게 moo슨 소리야. 나 Qi디chi 하고 나서 씻었어.
20190707 마이크 프레젠트 생일문구
여기서 편지 코너다! 아니, 이거 무-슨 일이야?
평소의 수배는 와있잖-아!!
게다가 오늘은 스탭에게 케이크를 받았다고!
눈치가 빠르네!
어이쿠, 방송 도중에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생일이야!
모두의 축하 메세지는 이 다음에 착착 소개하며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