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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만녕식' 거짓말
(나 사실 너무너무 아픈데) 아프지 않다
(나 사실 네가 너무너무 좋은데) 꺼져라
(나 사실 너무너무 슬픈데) 흥
'위무선식' 거짓말
(나 너무 힘들어.누구라도 내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데) 지킬 필요 없어
(나 너무 죽을 것 같은데) 괜찮아
(나 너무 지치고 무서워) 난 할 수 있어
아니 근데 오늘 마지막 연출 뭔가 의미심장하네요... 뭘까...? 오늘 내용은 슬픈데 작화 너무 이쁘다...
육칠이 과거에 대한 암시인가?? 뭐지?
뒷판에 브루상이 모두 도망가라고 하는거 너무.. 슬픈데 귀여웠지 않나요.. 밍나ㅏ... 니겟테ㅔ... 이제 그 소리 듣고 나머지분들이 구하러 가는 장면도 좋았어...
놀자고 달려드는 아로랑 귀찮게 하지 말라고 그루밍하며 밀어내는 시아ㅋㅋㅋㅋ 텍스트는 슬픈데 그림은 너모너모 귀엽😌😚 @_puril 푸릴네 커미션이예요!
난.... 마야 안경 안쓰는게.. 너무.. 슬픈데.. 안경 개귀여운데 훈련시키면 맨날 안경벗어서 눈물난다구요...... 귀엽잖아... https://t.co/AnIjWqYWv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