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프로아르케 - 아비아
폰에 전신이 없는 관계로 낙서라도
시리커니까 좀 침착하고 이성적인 캐로 가고 싶었다. 따듯한 올리브색, 채도 낮은 색을 주로 써서 도서관 사서 같은 분위기를 의도했던 캐릭터
3. 스칼렛 윈
주얼리디자이너 캐릭터임(오너랑 전공같음)
좀...한량 캐인데...선량함 착한 양애취임 충동적이고 껄렁거리고 폼생폼사 가벼운 애인데 한번 친구되면 우정에 살고 우정에 죽는 애 됨. 시리커 가려다가 매번 떨어져서 단커를..갓음...
#낙원
#장기를헤집는고립무원위낙원
안녕하세요...
1년만에 커뮤...
1년 반만에 시리커 뛰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뵐게요...
약 18일 뒤면 2000일을 맞이할 헤테로 자컾이 있다
바로여기
2017년 3월 27일 갓기커뮤러 두 명이 시리커에서 고답록을 주고받은 후
세상에 다시 없을 순애의 결정체를 만들어내는데
뜬금없지만 저한테는 개쩌는 논컾 찌통서사 안드로이드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있는데요
사실 게임 만들려다 실패한 스토리엿습니다
시리커를 열어도 되겟다고 생각햇으나 이 세계관에 해피엔딩은 없엇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