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언론 민들레 뇌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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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 (일) 22:30에 <주간벅시민>의 일곱번째 손님 형을 모시고 버그시티 디스코드 광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짱짱이형에 대한 질문이나 하고 싶은 말은 댓글로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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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연모시민들 모으려고 트친소 엽니다...
하고 싶은 거 하는 계정이라 타장이 없진 않겠지만 럽프듀 위주입니다..백기 오시이구요...
오시는 분들 대부분 받을 예정이니 부담없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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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땅뚱땅 걸어가는 시민형들!
모델 선정 중입니땅!
경매장으로 오십쇼.

본 뚱땅프로젝트는 커뮤니티 시민들이@어케저케 만듭니땅.
💵: (커뮤 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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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동물귀는 인권이 없다’를 들었을때 제일 먼저 떠오른 작품이 네코파라 였습니다 🫠
얘들이 고양이에 인간의 유전자를 섞은 존재인데 진짜 인권이 없습니다 (…)

시험을 쳐서 합격해야 2등시민(응?) 자격을 얻을 수 있죠

물론 분위기가 밝은 작품이라 심각한 건 없습니다 (๑ゝڡ◕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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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타니아 시민들 단체로 박사 부러워죽을듯(나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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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에일 임종😇😇😇
연교로 받은 구속복 소피아🥷
ㅇㅅ님 사랑해요 진짜..♡

구속복 개찰떡으로 어울린다,.진짜....

자기 선량한 시민인데 이게 다 뭐냐면서 억울해할 싸패아 상상하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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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의 삥열이
이삥삥이는 무려 몸자체가 마약입니다. 자신의 몸으로 마약을 팔며 뒷세계의 우두머리로 존재하며 삥-2와 다투다 삥킹에의해 12기둥이 되나 보통시민들은 모릅니다. 양지에서 해결 할 수 없는일을 해결합니다. 항상 자신의 체질때문에 고통받기에 더욱 센약을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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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민들레 만평]
우리 식대로 - 박순찬 화백

https://t.co/gJF8i4Af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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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이가 좋다..
가끔 되도않는 개그치지만
그래도 좋아
권력 앞에서 이빨 드러낼 힘이 없는 소시민적 캐릭터라는 점에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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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한 복부,
대놓고 납작한 궁뎅이,
미쳐버린 정신상태,
사람 하나 죽이고 온듯한 미소.
/전부 레바숄시민민병대 41번서 복상등경위 해리어드부아가 차지한 것들. https://t.co/UvnrzLo3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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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싱글 외길인생이었으나 갑작이 소개팅 함 나가보겠다는 남성
에게 나가서 여자도 좀 사겨보라고 닦달하더니 막상 소개팅한다니 결사반대하는 여성
이 위 남성 및 선량한 시민들에게 민폐끼칠까봐 말리러(+도우러) 나와준 여성
과 누나가 혹시나 위험한 일에 휘말릴까 걱정되어 따라나온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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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들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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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민들레 만평]
따봉 풍년 - 박순찬 화백

https://t.co/0WRet8oq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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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0선 중 1위~11위
1위 싸이코 (1960/알프레드 히치콕)
2위 오즈의 마법사 (1939/빅터 플레밍)
3위 대부 (1972/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4위 시민 케인 (1941/오슨 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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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19 혁명으로 참여를 했는데요.
학생, 여성,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여 이루어낸 4.19 혁명의 모습.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캐릭터의 밝은 표정으로 드러내었으며, 4월이라는 계절감과 '민주주의의 봄'을 꽃잎이 흩날리는 배경으로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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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막시민 전용 이메레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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