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일러
그리고백합충들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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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시선처리나 표정 팁이 적혀있는데 마치 연기 디렉팅을 해주는 것 같단 생각도 들었어요. 옷주름과 자연스럽게 힘을 빼고 있는 포즈들이 많이 있어서 아 그냥 책떼기 하면 좋겠는데? 싶었습니다 뭣보다 작가님의 이..곡선들이 너무 좋달까..드로잉이 참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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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10.9 국립중앙박물관

https://t.co/lh6iXh08g1여기서 시간대별 잔여수량 확인하고 현장판매로 가는 게 속편함.. 아예 오픈이나 마감 시간대에 가면 그나마 사람 적음. 여름방학이라는 헬게이트가 열리기 전에 속히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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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짜는중.. 투시선 어떻게 활용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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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선생님 클래스]가 오픈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있는 그림법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탄탄한 기초와 색감, 분위기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일러스트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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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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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명태 시점 아맥 관람 후기 뿅헌군 시선이 송군한테서 떨어지지를 않던데 사랑?뭐?그런거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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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물고 호흡 꾹꾹 참는 매화 입에 손가락 두어 개 넣고 여린 점막 헤집는 재원
vs
내내 끊기는 문장 재잘재잘 떠드는 난이 입 막고 시선 안 뗀 채 몰아붙이는 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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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은 바람에 얽힌다. 50호에 유화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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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시선이 계속 내려 감 큰일 임
죄인 마냥 고개 숙이게 된 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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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백호 호백 양호열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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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내가 아무도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니까.”
남자가 나를 보았다. 밤하늘 같은 보라색 눈동자와 시선이 마주쳤다고 생각한 순간, 그 남자, 라이하르가 내게 환하게 웃었다.
“그렇지, 레비아트?”

이번에는 평범하게 살아보려 했는데 126화 | 필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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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뻘한데 난 호나미를 보면 모니카 밸루치 떠올라. 모니카 밸루치가 어릴 때부터 너무 특별하게 아름다워서 이 사람 아버지가 "강해져야 한다. 너 같이 생긴 앤 평생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살 거야. 강해져야 해." 호나미 부모님도 이런 맘으로 딸 이름을 호나미으로 짓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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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무슨 시선일까요🤭 본인들만 모르는 우정 핀업 이벤트 절찬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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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더 저런 시선으로 구엘 보면서 커놓고 속으로 형 경애하고 사랑하고 맨날 니상 부르고 니상 건드리는 놈들 뒤에서 도끼눈 뜨고 째려보고 그런 거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구엘이 못챌만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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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본 순간 쿠니키다 허리에 시선이 먼저 감... 허리 왜이렇게 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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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인 환애의 시선을 잡아끄는 복장 불량 후배, 진하.서로 알 수 없는 분위기에 이끌려 매일 키스하는 사이가 된다. 환애는 그런 진하에게 이끌리지만, 애매한 진하의 태도에 상처받고 졸업하게 되는데...조은 BL 만화 '너의 눈, 나의 말'

https://t.co/NJ5IhxJH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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