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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리를 그린 ZIG가 이번에 라스트 오리진 외주를 맡았다고 한다
시프트업 퇴사 후 처음 작업인듯?
글을 대충 읽어보니 외주를 몇개 하다가 아예 그쪽으로 입사할수도 있는 모양
라오 채널보니까 데차분위기를 잘 알고 있는듯 하다
데차는 이미 회생불가지만 그쪽에선 잘 했으면 좋겠다
#デスチャ
시트리 첨에는 이렇게 뭔가 깨방정..이라해야하나 대가리꽃밭(ㅋㅋ)같은 애는 아녔는데 약간 그 .. 뭐냐 .. ㅋㅋ .. 그거다 ... 계략. . . 유혹 .. .. 능글 ... 그런거였는데 내가 그런 캐를 못굴려서 진심 철없는 막내아덜됨 ㅜ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서사의 옥의 티로 여겨지는 것이 [구름의 여인 시트리아]의 플레이버 텍스트.
"데마시아의 왕자를 구하기에 구름의 여인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겠는가?'' - 국왕 자르반 3세
소설 '첫 번째 방패'시점에서 시트리아는 불굴의 선봉대 신입으로, 자르반 3세 서거 이후이다.
그나마 성공한 2차 창작으로 존재감이 부각되며 캐릭터성으로 성공한 사례가 메티스&주피터와 시트리 정도.
사실 이것도 한유저가 오랫동안 팬아트를 그려오며 보여준 애정덕분에 만들어진 결과인데 이걸 작품내에서 이끌어 내질 못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데스티니 차일드 시트리 팬아트! 마음의 스승님 에반 리 센세의 그림을 모작하며 공부하는 김에 시트리로 그려봤어요! (Chaos drive, 2013, 에반 리) #destinychild #데스티니차일드 #데차 #시트리
*이번 상설화 된 'BEHEMOTH'에서 동료로 맞이할 수 있는 하겐티(버스트/트루퍼)와 이벤트 샵에서 교환 가능한 시트리 전용 크리스마스 의상 이미지입니다💼🎄 https://t.co/szgFGqC6Uk
RT)
【오늘은 #메기도의날】
여러분! 디자이너 씨로부터 공식 팬아트와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축! 메기도의 날!!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트리에게서 뜨거운 비트를 받아 축하의 메기랩을 부르는 솔로몬 일행을 그려봤습니다. 올해도 승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