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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화랑 령 컬파 첨 봤을때 의아하긴 했음
보통 옥황상제라 하면 흰색/푸른색/금색 머시기고
염라대왕이라 하면 검은색/붉은색/머시기 잖슴?
무기도 보통 파초선은 옥황상제고
낫은 이미지상 염라쪽인데
걍 완벽하게 반대되는 두사람이좋단얘기
백고지 홍시보다 족굼 작은거보면.. 여기서 더 쑥쑥 자라면 이제 시화랑 맞먹는거아님? 시화가 홍시보다 아주 조오오오오오옥금 작은거같은디 먼가 뻘하게웃김
홍시시화 관계가 너무 좋은게
1. 홍시가 시화의 디딤돌이 되어준다고 했지만 실패함(ㅠ)
2. 그러나 시화는 륜의 디딤돌이 되어줌
3. 거짓말쟁이 상제라고 했으면서 믿어줌
4. 천년전쟁동안 힘들었으면서도 상냥했다고 함
시화는 진짜 황룡의 의무, 천계에 대한 책임감 하나로 움직이는듯
정작 시화 본인은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천계를 짊어진거 참군주 그자체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