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풍경 낙서 그려주는 커미션 열면 신청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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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화랑 령 컬파 첨 봤을때 의아하긴 했음

보통 옥황상제라 하면 흰색/푸른색/금색 머시기고
염라대왕이라 하면 검은색/붉은색/머시기 잖슴?

무기도 보통 파초선은 옥황상제고
낫은 이미지상 염라쪽인데

걍 완벽하게 반대되는 두사람이좋단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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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꾸 관련해서 팬시화하려고 열심히 그렸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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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고지 홍시보다 족굼 작은거보면.. 여기서 더 쑥쑥 자라면 이제 시화랑 맞먹는거아님? 시화가 홍시보다 아주 조오오오오오옥금 작은거같은디 먼가 뻘하게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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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볼때마다 너무.. 대체 시화 옷의 어느 부분이었을지 궁금함

역시 정석대로 옷 밑단을 자른걸까?
옷소매라거나? 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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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맬렁~하게 웃는거 너무 좋아합니다...얼굴은 말랑하게 웃어놓고 말은 맬렁하지 않기 이런 반전(?) 좋아합니다
잠시만 뭐야 시화 손 왜 이렇게 쪼꾸만하고 귀엽죠? 이 모든게 귀여운 사람 같으니..모든게 귀엽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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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냐고 시화는 아아메 마시는 거 같안데 노을이랑 세대차이 느끼는 김시화...

시화: 민증 보여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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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볼 때마다 궁금한게
(1) 청량이 왜 지율을 제외한 나머지 후대 황룡들의 능력을 다 가지고 있는지
(2) 비나리의 원래 주인이라고 볼 수 있는 시화는 능력을 쓸 때마다 그 인과에 의해 필연적으로 부상을 얻게 되는데 그 능력을 쓰는 청량도 비슷하게 필연적으로 부상을 얻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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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시화 관계가 너무 좋은게
1. 홍시가 시화의 디딤돌이 되어준다고 했지만 실패함(ㅠ)
2. 그러나 시화는 륜의 디딤돌이 되어줌
3. 거짓말쟁이 상제라고 했으면서 믿어줌
4. 천년전쟁동안 힘들었으면서도 상냥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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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시화 관계가 시화-륜이랑 선대-후대 관계인건 같지만 그 각 관계만의 다른 느낌이 강하게 있는데 이 설명을 못하겠는 그런 관계 암튼 다름 확연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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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는 진짜 황룡의 의무, 천계에 대한 책임감 하나로 움직이는듯

정작 시화 본인은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천계를 짊어진거 참군주 그자체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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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예나 지금이나 노을이 말 개잘듣는다 김시화 ㅋ ㅋ ㅋ ㅋ ㅋ ㅋ ㅋ아웃겨........잡혀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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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는 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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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안광 죽은 거 봐 마음이 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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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시화 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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