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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사니 (나가소네 코테츠 × 사니와)
트친님 댁 검사니를 모셔왔습니다.
헤이안 복식입니다.
그 시대에는 신랑이 신부의 침소에 사흘 밤을 다녀가는 혼인 절차가 있었다고 합니다.
※ 뱀님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르유지..... 이른 봄에 장가가는 꼬마신랑이랑 고운 새색시'-`
386화의 꼬마신랑이라는 단어가 너무 귀여워서ㅋㅋㅋㅋ 고증 틀렸어도 봐주소서....ㅇ<-<
웨딩드레스 입고 나왔더니 신랑이 사라졌다❗️
어디에요❓ 여기에요⁉️
[신랑이 사라졌다] 리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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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추천 #웹툰리뷰
이 앞에 에드워드 있는거 생각하면 왜이리 웃기지 원래 막 웃긴편은 아니었는데 너무 잘난 비주얼이 나오니까 구체적으로 웃기다 먹여지는게 아니라 주걱으로 맞을것같음 신랑이 아니라 거의 흥부
보통 침방(침소)洞房에 들때에는 신랑이 벗겨준다. 면사포를 벗길 때에는 때에는, “마음에 들다”라는 뜻으로, 옥 혹은 희칭(막대기)喜秤을 많이 사용한다.
#周棋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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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혼례합작 경원소유로 참여했습니닷..💍💍
중국 혼례중에 신랑이 신부신발 신겨주고 식장 가는게 있다길래 이거다(?) 하고 그린....
일 년이나 되었지만 급생각나서 올려보는 작년 레오른 앤솔 특전 엽서 그림입니다 글구 보니 원본 색상 버전 공개한 적이 없구나 싶어서...엽서는 CMYK에 맞춰 조정해서 색감이 쪼끔 달랐어요 스티븐 씨는 새신랑이라고 나름 젊어 보이게 그리려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