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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 목숨 바쳐 이룬 신념을 잊을리가 없잖아.
내가 용사가 되기로 한 건
당신이 평화로운 세상 속에 살기를 바랬으니까.
더 이상 검을 쥘 수 없는 손이 되었다고 해도,
이 방패로 당신을 지킬 수 있으면 난 그걸로 된 거야." https://t.co/gnSJg3cG49
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매우 싫어했다. 현실도피적이고 자기자신이 마음으로 관찰한것을 두루뭉실하게 그려내어 무언가의 대립을 피하고자 하는게 정말 싫었다.
[유희왕/일본] 부스터 팩 팬텀 나이트메어 수록
신규 카드 '마스터 오브 HAM' 공개
https://t.co/GA6DBsgHMC
마스터 오브 OZ 패러디 카드
융합 또는 리버스시에 리버스 몬스터를
패/덱에서 세트하는 효과와 자신이 묘지에 있으면
필드/묘지의 리버스몹 2장 제외하고 뒷면으로 특소
귀엽
주인나 작가님의 〈당신이 나를 원하신다면〉 작품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좋아하는 분위기라서 작년에 정말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소설은 네이버 시리즈 ▽
https://t.co/nj2NDBchXV
에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작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 예수! 회의실에 의자가 계속 추가되는거 아니야?
"아, '저모'라고 신이 한명 더 추가되었거든" https://t.co/vNiJ7WCz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