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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설정]
아지시키.
무사제 때문에 1월 4일에는 활을 듭니다.
본래는 부친인 이즈모대신의 몫이지만 정월에 워낙 바쁘기에 함께 모셔진 아지시키가 대행할 때가 많습니다.
※창작 캐릭터로, 실존인물/단체/지역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자세는 보도 사진을 트레이스 (사진 내 URL 기재)
(+ 낙서..)
짤막 상식.
무려 이 두 친구는 같은 영국 출신에. 나이, 키, 생일이 같은 친구들이다. 하지만. 성격은 완전 딴판. 빌리는 일단 악역에 인간막장, 스러운 면모를 보이는 반면. 액슬은 느긋하고 유쾌하며 착한 녀석이라는 거.
재미있는 점은. 둘 다 캐릭터의 모티브가 실존인물인 건즈 앤 로지즈의
[창작설정]
시타테루히메가 어머니에게 쓴 편지
아지시키와 시타테루 남매가 화해하기 전, 시타테루히메가 남매의 어머니인 타키리비메에게 쓴 편지.
※실존인물/지역/단체 등과 관련이 없는 개인설정입니다
https://t.co/DMeiDkwFNw
(rt 감사합니다)
커미션 오픈했습니다!!
일정 금액 달성시 알티추첨해서 리퀘스트 받습니다!
자캐/드림/나페스/알페스/실존인물 모두 가능해요!!
관심있으시면 디엠 혹은 멘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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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앵귀- 히지카타 토시조
막부 말기 일종의 정치적 무력조직이었던 신선조의 귀신부장이라는 명칭으로 유명한 (실존인물이었던) 캐릭터라고 하네요!
분명 제보가 있던 거 같았는데 아무리 서치해도 나오지 않아 새로 트윗 씁니다💌
두 번 보면 좋잖아요?
[창작설정]
2200년대 무렵의 키리히메(왼쪽, 창작사니와).
1540년대 무렵의 하노히메(오른쪽).
하노히메는 키리히메 생전의 이름.
※ 실존인물/단체/역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 오른쪽 초상은 <아자이 나가마사 부인상>(1580s~1590s, 지묘인 소장)을 모사했습니다
※ 사용 소재는 타래로
엽서 발송 대상 리스트 중에서 추첨 5분을 돌려 손그림 리퀘스트를 보내드립니다^^ 1,2차 캐릭터/실존인물/추상/오브젝트 위주 모두 가리지 않고 받습니다. https://t.co/6EaEAu9Jox
골든카무이의 등장인물들은 당시 실존인물들에게서 이름을 따왔다고 하니 저 츠루미는 아마 그 츠루미 중위의 이름의 모델이 된 사람이 확실할텐데요,
듣고보니 얼굴도........ 좀... 닮지 않았어....?
네이버 베스트리그에서 연재중인 조정우님의 장편 무협소설 "왕총아" 의 표지 작업
로맨스물 표지나 삽화를 주로 하다 오랜만에 무협물 표지를 그리니 무척 재밌었던
왕총아는 중국 역사상의 실존인물로 청나라때 백련교의 난을 이끈 여성이라고..
바로가기는
https://t.co/iNtd6BNSaF
페그오에서 인기많은 어벤저 셋이 전부 실존인물과 괴리된 존재라는게 재밌는거같다
쟌얼터: 원래는 있을수도 없는걸 편법써서 영령의 좌에 앉은 케이스
암굴왕: 모티브가 된 본인은 복수 끝나고 잘 살았는데 정작 소설이 떠서 복수귀로 고정됨
살리에리: 말 안해도 아실듯 해서
격정의 시대를 살아간 소리꾼 임춘앵의 일생을 만화화한 춘앵전.
작화는 밤을 걷는 선비로 유명한 한 승희.
격정의 시대 실존인물배경이다보니 역사의 여러 인물이 나오는데, 적어도 만화속 인물과 실존인물을 헷갈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