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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코의 캐릭터 기준 왼쪽 안구의 홍채가 1~3화에서 동그란 모형으로 선명했다면 4화를 기준으로 점점 형태가 뚜렷하지 않고 풀어지고 있는 걸 보여준다.
징크스가 실코 눈에 시머 넣어주는 거 처음엔 잘 못햇을 텐데 잘못넣어서 아파도 크아악하면서 잠깐 고통스러워하다가 식은땀으로 머리 한 번 넘기고 묵묵히 괜찮다고 해주는 실코
- 공식 포스터와 3화에서 바이 품에서 안긴 파우더의 눈과 3화 마지막 실코 품에서의 파우더 눈 연출 대비
(그리고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떡밥이기도 한 거 같다.)
아 근데 진심... 실코 죽이고 죄송하다고 울다가 갑자기 차분해진 다음에 고민하다가 징크스라고 써잇는 자리에 앉을 때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짐 인정하고 싶지 않앗던 징크스라는 이름을 결국에는 자신을 사랑해줫던 실코까지 죽여버리고 다 포기하고 인정하는 느낌이라서
아케인에서 아직까지 안 풀린 설정 중 하나가 화공남작인데 아마 실코가 1세대 화공남작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음.
화공남작 설정이 왜 중요하냐면 필트오버의 가문과 대응되는 집단이라서도 있지만 우르곳과 ㅈㄴ 큰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아아아아... 저는 이 둘의 실코를 얻고 여한이 없으니 이제 3개월 동안 힘낸 실결은 당분간 가볍게 하며 실력을 닦으렵니다ㅠ 낼부턴 이 둘에게 실코 입혀주고 로비에 들어갈 때마다 행복해 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