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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인 42하면 4라의 눈으로 2라를 납득할수있을까 여신이 주신 사명을 왜 망설이는거지 사라지기싫다고? 곁에 인간들이 뭔데 쟤들이랑 같이있고싶다고하는거?
근데 여기서 이제막 4라가 그럼 쟤의 사명에 방해되는 인간들을 치워줄까? 한다면? 에브도 그때는 눈돌아가서 개싸우는거보고싶다
주성현은 정다온이 백번꼬시면 백번 다 넘어갈거란게 넘 좋음ㅋㅋㅋ전설의 레전드 84화에서도 몸만 섞는거 싫다고만 했지 해줄건 다해줌 우산씌워서 집에 데려와..먼저 씻으라고 해..침대 내줘..사실상 다해줌🤭
하 진짜 하 귀엽다 스읍하 스읍하 배에 코박고싶음
저 쪼꼬만한 배에 거대한 내 얼굴밀어넣고싶다 냄새맡고 킁카킁카하면 저 쪼꼬만한게 싫다고 바둥대며 삐이이거리는거 아니냐고 귀엽네
친구 결혼식 가려고 수트 입은 김수현 보고 넋을 놓은 다온이.
2주 전에 수현이 같이 가자고 했을 때 그런 자리는 불편해서 싫다고 형만 다녀오라고 거절했는데 이렇게 근사하게 하고 갈 줄 알았으면 같이 간다고 할 걸 속으로 뾰루퉁해짐. 잘 세팅된 머리는 과하지않았고,핏하게 감람 수트는 유려한
강학전에서는
옥상은 싫다고
내가 말했잖아 하면서 정신 거의 놓은 채로 싸우던 애가 스르륵 쓰러진게 자길 걱정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며 달려오는 안수호 환영이었다는게 시바...눈물
연시은 싸움의 가장 특징적인 면은 직접적인 연장... 뿐만 아니라 주변 요소들이랑 심리 활용까지 하는 지극히 이성적으로 계산된 싸움인데 나는 그럴 때마다 이 장면 생각나서 맘이 너무 아파 손으로 때리기 싫다고 했던 얘의 첫 싸움이
#곤베씨
네죽 3회차하면서 선정한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
나오가 레코와 사라에게 폐끼치기 싫다고 무서움을 극복하고 자기한테 다가와서 도움 요청했을 때, 처음엔 자기한테 말해봤자.. 라고 하지만 3짤 대사나오니까 뭐라도 생각해보지.. 라고 하는데
“늘 싫다고 말하는 거 치곤 꾸준히 느끼는데.”
‘들킨 건가?’
서로를 속이며 부족한 욕망을 채우는 소꿉친구 이야기!
포땽 작가님의 <이브의 새빨간 선악과>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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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 한분께 선악과 음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