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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나킴 작가님의 <내가 키운 악당에게 잡아먹히게 생겼다>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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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법이 존재하지 않았던 그 옛날, 신화의 시대. 과학이라는 신기로부터 열둘의 '테아나'가 태어났다. 테아나들은 신체에는 찬란한 황금의 빛이 솟아올랐으며 현자의 현명함과 투신의 힘을 겸비하고 있었다. 모든 테라인들은 그들을 숭배했고 그들처럼 되고 싶어했다.
아주그냥 레즈파티가 열렸네
브로냐 착한줄 알았더니 제레 가슴에 손이나 얹고
메이도 착한줄 알았더니.. 사실 당신은 언제나 그랬기에 놀랍지 않습니다. 그래도 양 손으로 소유욕 표시하듯 키아나 껴안고 있는게 진심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