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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 번 언급했던 바텐더씨,, 이름은 알라나 힐리!
그리고 그 바텐더씨가 아주 열정적으로 좋아하고 흠모했던 모 피아니스트씨
물론 연애적 의미 말고 팬심+동경 비슷하게 좋아했던,, 설정을 짜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자세한건 또 언제 풀지
@Som_Sola 인외 피아니스트 남주가 이런 얼굴로 여주 머리통을 짚고 헛소리해도 홀리면 큰일 나는 소설 《푸른 밤, 황홀의 윤무》
무도한 인외들의 세계에서 소심한 현대인 여성이 선과 윤리를 꾸준히 고민합니다
현재 소설 매열무 이벤트 중 🤍
소설: https://t.co/rQV01t5fy0
웹툰: https://t.co/q1fsYnVFQN
01. 예술계
하나 있죠... 교향 악단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빌헬름 리히터인데요. 한번 모함당해서 명예도 돈도 잃었다가 일어난 친구입니다. 지금은 우주비행사 애인이랑 잘 지내요.
이번에 탐정역 (나는 왜 거의 늘 이럴 때마다 탐정 역할인걸까에 대한 의문과 함께) 안고 가시는 아니스 유니벨. 원래도 저는 캐릭터 이미지는 쉽게 만들어도 이름은 정말정말 고심하는 사람인지라 이름 짓는게 좀 나중이었습니다. 유니벨은 그냥 어감이 퍼뜩 떠올라서 그걸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