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앙 평범한 가정의 아이였다면 엄청 개구쟁이로 자랐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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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그리기.
아니 아드리앙...대고 그려도 잘 모르겠어...
언제쯤 널 안보고도 그릴 수 있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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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아드리앙 변신때 저 나르시즘적 근거있는 자신감 표정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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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앙의 변천사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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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가 이런일 한 번 겪고 나서
아드리앙의 레벅굿즈컬렉션은 건들지 않는거였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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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앙인줄 알고 고백했는데 필릭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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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필릭스와 아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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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쑥맥 필릭스도 너무 귀엽고 잘 어울린다. 아드리앙이 적극적 사랑둥이니까 필릭스는 쑥맥.. 체리보이...체리보이 필릭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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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드리앙이 아니잖아, 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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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필릭스랑 비교하면 아드리앙… 정말 발랑까진 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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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앙의 커피잔
※이메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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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와 아드리앙
옷을 바꿨을 수도 있고.. 머리를 바꿔서 연기한 걸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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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앙..
나.. 금발 햇갈캐 못그려... 너무 어렵구나 아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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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캣의 팩트 한방에 바로 순살 된 필릭스..
아드리앙은 아직 한번도 안그려봐서 그나마 그려본 필릭스 외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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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 오란고교복입은 아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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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MEOW~ 🐱 네코미미 아드리앙!
고양이의 날을 기념하여 예전에 그렸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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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냥이를 들고있는 아드리앙
아드리앙이 고양이면 치즈냥이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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