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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렙이가 다크랑 소라한테 의지 안할만 한게 너무 약하잔아.. 아르메스와 지존검사는 열렙전사가 한참 사람의 정을 모를때 만난 인물이라 정신적으로나 랭커로서나 든든한 존재인걸 보여줬음.
횡설수설 말이 좀 길었는데 아무튼 노네임이 화려하게 외쳤던 것에 비해 너무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던 거...노네임이 열렙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나 계속 아르메스와 혼동되는 부분을 더 많이 설명했다면 좋았을텐데..아쉬움이 많음
진짜그래서 뭐가 하고싶은 건데
노네임으로 홀로서기 했다면서.. 저대사는 뭐 이제와서 원전은 아르메스엿다 이런거야..?
노네임쨩도 어쩔수없는 아르메스노코엿어?
#열렙전사_감상
2부서 턱선 깎아오고 보톡스맞았는지 주름 펴고 어디서 그럴싸하게 잘 어울리는 투구 구해쓰고 마법 버프로 갑옷 덧대어 입은 센스는 인정함.
그러니까 이 모습으로 고백했으면 아르메스도 오올.. 쫌 머찐듯.. 하고 생각해봤을 수도 있었을듯.. 열렙전사도 오올.. 좀 멋진듯.. 했을듯..
밀리죠 굿즈도 나오네
패스케이스, 키홀더
그러고보니 라이브때 라벤더야 우에샤마조차 안나오니 힘들겠지만 아르메리아는 어떡하려나
일단 1일차 모모코 메구미 츠무기 2일차 미나코라서 젯키만 서프라이즈 하면되긴 하는데
그체 온리전 생일 축전에 참가했습니다! :D
축전으로 아르메를 그리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아르메 한번 더 생일 축하해~!!><)9🥳🌸🎂🍫🥮🍩 https://t.co/UVW4SRCnmh
이게 비단 아르메스나 노네임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도 마찬가지인데 루벤의 엔딩을 보기위해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 사이에서 열렙이는 유일한 변칙요소임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끝과는 제일 상관이 없는 존재로 느껴지고 있음..유저의 영역을 넘어버린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