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어주는 지각... 아무튼 아르젠타 정령에 동물귀 달아놓을 생각을 한 사람이 대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제 통장 하나는 확실히 털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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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전력 때 아르젠타 님을 제대로 못 그린 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이번에 아르젠타 님으로 그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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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덕지덕지라부끄럽ㅂㅈㄷㄱ 아르젠타님으로 참여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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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젠타가 기다리고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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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 겸 낙서로 아르젠타님 주섬주섬...선 정리를 안해서 뭐가 뭔지ㅋㅋㅋㅋ여튼 실버드래곤은 진짜 백호머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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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젠타도 귀여워요. 너야말로 실력이 녹슬었는데! 라면서 벨스커드에게 처맞는 점이라던가(아님) 제레인트 말은 툴툴대면서도 다 들어주는 점이라던가..개인적으론 제레인트를 '나의 형제여'라고 하는게 왠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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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손님 리퀘인 아르젠타에게 혼나는 제레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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