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ba

원작에선 미스타가 '나...를 죽여줘...'하는 환청을 듣는데 애니에선 손가락에 새겨졌다 사라지는 것만 나와서 미스타가 놀라는 장면(&푸고한테 꼽먹기)이 안 나옴
푸고 미스타한테 반말 쓰는데 정발에선 존대로 번역
새삼 아바키오 진짜 허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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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있어 보이는 아바키오
맞다 참 여기서 부차라티 일인칭 와타시(기본은 오레)
애니에선 부하 얘기하다가 슥 고개 드는데 팀리더라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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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except 푸고) 너희가 자꾸 잘 들어줘서 귀미가 요상한 얘기 하는 거 아니니
아바키오 안 그러게 생겨서 설득력있네ㅇㅅㅇ이러고 듣는게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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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키오의 짝사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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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보면서 그렸던낙서
아바키오 딱한장있음 과거편..보여줬을때쯤이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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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배드가이즈 볼때 주지사님 이 옷 보고 먼가 기시감드는디 이생각 햇는데 생각해보니 아바키오옷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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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키오
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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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키오 옷 입은 부차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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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아바키오 그렸던것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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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아바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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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바키오랑 김장하는 아바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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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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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다시 봐도 개웃기다
아바키오한테조차 저렇게 웃은 죠르노를 존나 당황시키는 이상한 형아 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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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보실것에 .. 아무도 준비할수없삼 행복의 컴션 넣은 스파이스걸즈 압부압이 왓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 작품명 <포쉬 스파이스 부차라티 & 베이비 스파이스 아바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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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바키오와 부차라티는 이렇게 까지 커플티를 내는거지(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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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키오... 넌 훌륭히 잘 했어... 내가 다 자랑스러울 만큼 훌륭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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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야한다고 하는 대사는 봐도봐도 죽을 것 같음
마음이 죽었기에 생각 없는 병사로 있으려 하고, 팔이 잘려도 아무렇지 않다고 했던 폼페이 전을 생각하면...
그냥 이대로 있어도 됐을 아바키오가 동료들에게 돌아가려 하는 것부터가 경관이 말한 대로 그에게 '의지'가 돌아왔다는 증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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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그렇지 않아, 아바키오."라고 말하는 장면부터 볕이 들기 시작한다
5부에서 볕은 각오나 의지를 상징하는 장치로서... (화이트앨범전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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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잘 티가 안나지만 애니에선 도피오의 핑발이 아주 잘 보임
꺼지라는 것도 아니고 더 넓은 데서 놀라고 하는 대사에서 아바키오의 다 못 숨긴 상냥함이 느껴진다... 결국 애들 공 빼주러 가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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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선 부차가 아바키오 가슴 옆에 붙어 있어서 그림이 좀 웃김
🤐아바키오...가슴이 크군
그리고 보기 드문 처절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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