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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키오랑 무디블루스랑 갭이 좀 잇지 않니 이게너무좋음 대부분 스탠드가 본체를 좀 닮앗는데 무디블루스는 딱히 표정이라고 할 것도 없어서 너무 순하고 귀여워보임 나완전인외충이어서 죠죠3부부터 눈물흘리면서 스탠드줏어먹엇는데 무디블루스도 너무좋음
원작에선 미스타가 '나...를 죽여줘...'하는 환청을 듣는데 애니에선 손가락에 새겨졌다 사라지는 것만 나와서 미스타가 놀라는 장면(&푸고한테 꼽먹기)이 안 나옴
푸고 미스타한테 반말 쓰는데 정발에선 존대로 번역
새삼 아바키오 진짜 허옇다
얘들아(except 푸고) 너희가 자꾸 잘 들어줘서 귀미가 요상한 얘기 하는 거 아니니
아바키오 안 그러게 생겨서 설득력있네ㅇㅅㅇ이러고 듣는게 너무 웃김
지금부터 보실것에 .. 아무도 준비할수없삼 행복의 컴션 넣은 스파이스걸즈 압부압이 왓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 작품명 <포쉬 스파이스 부차라티 & 베이비 스파이스 아바키오>
돌아가야한다고 하는 대사는 봐도봐도 죽을 것 같음
마음이 죽었기에 생각 없는 병사로 있으려 하고, 팔이 잘려도 아무렇지 않다고 했던 폼페이 전을 생각하면...
그냥 이대로 있어도 됐을 아바키오가 동료들에게 돌아가려 하는 것부터가 경관이 말한 대로 그에게 '의지'가 돌아왔다는 증거겠지
원작에선 "그렇지 않아, 아바키오."라고 말하는 장면부터 볕이 들기 시작한다
5부에서 볕은 각오나 의지를 상징하는 장치로서... (화이트앨범전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