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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리아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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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아랑 사쿠야
오랜만에 애정하던 아이들 그리기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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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
かわいい子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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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어디에? 하고 자세히 보니 손에 w 귀여워 w w w 그쵸! 어드에서도 궂은 일을 나서서 해야할때 아이들이 주춤하면 언제든지 앞장서서 먼저 하는 대장님ㅠ 타이치의 니트? 스웨터? 동복에 제가 진심인지라 잊을만하면 주접떨고 있어요. 저 낙서에서는 짧게 그렸지만 긴 것도 좋을 듯(22년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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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다른 아이들도 만든 적은 있지만..
맘에안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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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 만화를 유기한지 어언 반년이지만 판타지물에게 밀려
자리를 잃었습니다.
물론 언젠간 밀딱물도 그릴거같습니다.
내 그으은본은 밀딱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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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교환했어요~!~! 예쁜 아이들 재밋게 작업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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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단체사질 컨셉 그리고 저 아이들은 모두 조직이 붕괴당하고 끔찍한 운명을 맞이하는...
어떤 운명인지는 픽시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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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은 아이들이 아니다
그저 텅 비어있는 껍데기나 다름없다,
저 어둠속에 흐릿하게 보이는
공허한 형상은 천천히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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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선택한 아이들이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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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연쨩
라무레님이 디자인해주셨고 기존 친구들이 다 키나 특정 부위(?)가 작은 아이들이라 라무레님이 균형을 맞춰주시겠다며 디자인해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론 만족 ㅎㅎ

이름은 JU로 시작하는거 말고 생각이 안나서 준(JUNE)으로 하고 666으로 맞추려고 했는데 너무 엉성해서 고심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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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생각한 타이마닌 이시카 타나 설정

어린아이들로부터 동경의 시선을 받고싶어서 대마인이 됨 정확한 능력치를 알수는 없지만 포획된 기록은 존재함 다만 적들이 타나를 붙잡고 사로잡힌 그녀를 보자 갑자기 경건해져서 그냥 꿀밤 몇대 주고 매번 풀어줌 유일무이 처녀대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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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전시 도록에는 '규문수지여행지도'라는 조선시대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놀이판(보드게임)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원본 유물도 전시 중이며, 아이들과 즐기기도 좋기에 가족과 함께 와서 관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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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케 ? 버릇없는 아이들의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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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은 눈알 하나 달린 아이들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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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미아 “봐, 이건 내가 준비한 선물이야... 앗?!
솔라드 “아이들이 서로 선물을 준비한 모양이군...”
조슈아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자매는 이렇게 가끔 말이 없어도 통할 때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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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말라고 하셔서 쪼금 수정해서 올려두는 젖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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