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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애들은 다사람처럼생겼는데 아인쿤만 론자 유독 인외깡통로봇처럼생김 이 일러가 특헤 그런느낌심해서좋음 구강에 손집어넣으면 결합부 만져질 것 같음 그리고 3초정도 늦게 인공타액 분비될 것 같음
얘는 아시다시피 아인입니다(자캐 중 압도적으로 많이 그렸던 것 치고 설정을 푼 건 거의 처음인 것 같지만...)
지금은 20대 초반이고 리테랑 동창이자 공동수석이었습니다
이 시절에는 지팡이의 삼방위에 붉은 보석이 안 달려 있습니다(본인이 아직 안 달았고 원래는 저게 지팡이의 원형이었거든요
예전에 잠깐 등장한 적 있던 캐... 밀발에 청안 여캐고 이름은 리테 엔시아
나이는 20대 초반이며 아인이랑 아카데미 동창이고 공동 수석이었던 천재캐예요
형을 진으로 정확하게 담아낼 수 있는 흔치 않은 재능이 있습니다
(형이나 진... 그게 뭔지 궁금하시면 이거 읽어보시기
인간이 아닌 “아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그려지는 재회의 BL 판타지
신작 <짖는 개와 사랑에 빠지다>
5점 만점 행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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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와늑대인간의혼종수
얘들아근데 예전에 아인 강신 외형에 금색 장식 부분이 신적인 무언가라고 한다면
리히랑 블헨은 그 부분이 어느정도 남아있고 르셔는 완전히 뒤돌았으니까 금색 장식이 전혀 없고
그럼 여신을 끝까지 바라보는 고트는 이 금속장식이 강신후에는
아인들 펜듈럼 줄이 신앙 힘을 상징하는느낌
금장식 = 이스마엘 여신의 권위 같은거라하면 리히는 신과 가까워 줄이 금이고 블헨은 인간에 가까워 인간이 쓸법 한 끈이며 여신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낸 헤르셔는 줄이 없고(펜듈럼이라기도미묘한!) 비고는 마치 억지로 이은듯 사슬이 되어있는것이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