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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중순양함 아타고입니다.
그녀는 대전 당시 미드웨이, 과달카날, 산타쿠르즈와 필리핀 해 등 여러 해전에 참여했었지만 잠수함에게 격침당했습니다.
요즘에는 언니인 타카오의 야식제조를 막기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네요...
스트레스 쌓일 때는 바다 보는 게 최고죠. 바다 보면서 커피 한 잔 하면서 그림그리면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버스 하나 잡아타고 종점까지 쭉 가면 되는데도 3일째 생각만 하고 귀찮아서 안 나가고 있습니다. 대신 집에서 맛있는 프렌치토스트에 커피 마셨으니 됐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