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Dawn_Eater 내 작은 말랑이...내 유즈야...(품에 안고 구름..ㅠ.ㅠ.ㅠㅠㅠㅠ말랑이...마구 쭈무를래.. 우리애 핸드폰에 달고 다닐래(이런다 말랑이 유즈야 주시오........실물로.... 일단 얘도..하.......유즈야 입에 넣음 마구 귀여워함..
@SurfPikachu ㄹㅇ요.. 너무 좋다. 저 리아깅.. 이사님이 그려주신거 읶는데 소듕하게 안고있잖아요 생각난김에 들고오다. 이것도 전신으로 그려봐야하는데 어쩌고~
빡침이 길이길이 보전되네
그리고 동인적 활용에 대해선.. 사실 난 음지에서 먹으면 뭔들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진짜 음지에서 먹으라고 양지로 기어나오지마 오지마 꺼져 꺼지라고 심연의 비계를 끌어안고 음란물 어쩌구로 신고당하면 그 처분을 당당히 받아들이고 익사해라
체리님이 부스러기 안고계시는거 보고 너무 웃기구 귀엽구 박박웃음
그런것치고 이 쟙살떡도 자기 부스러기들 옆구리에 끼고먹고있음.
아 씨 안고 미쳤냐 보다가 진짜 울어버렸다..연출 어쩔거야..무시타로랑 안고 둘 다 돌아 올 수 없는 친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겹쳐지면서 안고가 말하는게 너무 아 진짜 🤦🏻♀️ 안고 너무 좋다 아…
난...
이남자에게
배팅하려고
......
에드워드 될것같다
내인생 절반줄테니가 네인생 절반을줘
루블레 개손해 세계관
하지만.......잘생기고 머싯는 네잘못이라고본다...
아니?
스장님이 잘못햇다고 봐...
이런갓캐를.......하....
심란한 마음안고 자러가야지...
매일 꺼내서봐야지...하...
>네파
저주 서린 궁사
종족 전체에 내려진 저주를 스스로가 자진하여 모두 끌어안고 사라지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못한 채 새로운 저주의 주체가 되어버렸다는 설정.
떨쳐낼 수 없는 저주를 힘으로서 제어하기 위해 여행을 다닌다는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