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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호쿤 점심시간에 농구하는거 벽산중 칭구들만 보고... 부럽다.... 같이봣어야지.... 레이업슛 쏘는 안수호 삼점슛쏘면서 게임끝내는 안수호 보고시픈데
나랑 가까이 지내면 너도 위험해지니까
너는 지키고싶어서 너한테 눈돌릴 겨를없이 내가 다
라고 생각하는 안수호랑
그게 무슨 상관이야 네가 날 피하는게 내가 너랑 함께하지못하는게 가장 화가나고 답답한 연시은
열여섯의 사랑과 우정 너무 심하다 나 힘들다
삶에 그 어떤 의미도 찾지못해서 공허함만 가득해서 공부에 매달리고 살던 표정없는 소년한테 관심 호기심이 생겨
나는 너와 동류야, 하면서 살짝 도발하더니 몇번이나 증명해내는 미친소년....
안수호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아이돌곡 다 생각해보는데 안수호 암거나 갖다붙여도 너무 잘어울려서 미남귀한나라에서 우리가 놓쳐버린 케이팝인재에 대해 눈물흘리기
그냥 웃기다....이웹툰...
수건만 두르고 나온 새신랑 독기룩 안수호는
^^다비드 부활한거같음 ? 이 되는데
제왑ㅂ삐트레틀 쓴 당구친구는 노출증남자다가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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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 - #안수호 - 일어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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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aEVOEQL7yq
연시은이 눈 뒤집어지는 이유가 왜겠어 얘의 역린이
얼굴에 생채기 나서도 아니야 괜찮아 별일아니야 하던 안수호의 기억이니까 3부들어서 그 애의 기억이 연시은을 지배하고있으니까
근데 진짜 안수호 편은 눈물나서 못보겠음
정말 좋아하는 회차기도 한데 그만큼 보기힘듦 시잘 날 과몰입하게 만드는 남자 안수호.. 볼때면 그냥 주체할수없이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