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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노자키와 치요가 한 스킨쉽 정리 (12권까지의 본편기준)
손잡기, 허그, 무릎 위에 앉기(치요 on 노자키), 머리 쓰다듬기(노자키>치요),
스킨쉽 외에도 우산 같이 쓰기, 자전거 같이 타기, 교환 소설 쓰기, 도시락 싸주기(노자키>치요)를 하기도 했다.
그림이 마음에 든다 싶으면 죄다 성별을 건드려놔서 선뜻 재업하기 거시기한편.......... 비슷한류 연성은 포타에 한번에 묶어서 올리려하는데 컴퓨터 앞에 앉기 귀찮음
그림을 잘 못 그려서
궁극적으로 원하는 자세는 1번.
햄스트링부터 충분히 늘려준 의자자세에서 그대로 수직으로 앉기.
이때 3번 그림처럼 골반은 아치 상태여야함. 이게 처음보다 많이 좋아진 점. 혼자서 연습할 땐 벽의 도움을 받음. 이때도 골반을 아치로 만들고 허리에 공간이 있는 게 중요.
N: '레리아나가 창문 밖 보기를 좋아하니 풍광이 아름다운 곳으로. 대신 창 틈새로 바닷바람이 새어 들지 않게. 소파에 앉기보다 침대에 눕는 것을 좋아하니, 시트는 부드럽고 푹신한 걸로.' -
Noah is just so attentive with Raeliana pls he knows EXACTLY what & how she wants it. BEST HUSBAND
쿠키성에 정식 쿠키 상호작용 액션이 생겨났다. 쿠키를 올리면 쿠키 버튼이 생기고, 쿠키가 쿠키성 앞 계단에 앉아 풍요의 분수를 구경한다. 쿠키활동에는 ‘벤치에 앉기’ 활동 중이라고 뜬다.
구멍이 7개나 뚤렸는데 윌슨과 윌로우가 챙긴 수선용 판자는 총 6개밖에 안 됐는 듯. 결국 치솟는 물줄기 하나를 막지 못하고 배가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윌슨(처량)과 윌로우(여유)..
그때 이렇게 될 것을 미리 알았는지 윌윌을 배웅했던 윌로우와 웜우드가 더 철저히, 제대로 준비된 배를 타고 나타남
13.박스양
거유임에도 가장안그리는 자캐다. 왜냐하먼 박스가 그리는게 살짝 거슬...아무튼 박스를 쓰고다니는 여성인데, 쓰고다니는 이유가 자신의 눈이 워낙 사나워서 보는사람들 전부다 덜덜떨며 주저앉기에 어쩔수 없이 쓰고다닌다고. 주위에선 박스양이라고 부르는데 본명은 따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