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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지면 3번?? 근데 몇천알티가 아니라 그냥 더프오헤 영업글 띡 올려둔 트윗이 탐라에 떠서... 봤다가...
사진은 이거이거 있었던거같은디(아무튼 알지비)
텀블러에서 나비가 잘라냈다는게 혹시 알지비의 기억 아님 알지비 그자체가 아닐까? 라는 추측을 봄...
물론 그냥 단순하게 영웅이의 눈을 잘라냈다, 라고 볼수도 있지만 작가님이니까... 그건 아니지않을까 라고 다들 하는중
그래도 작가님이... 매그너스랑 해어질때 장면 오버랩하신거보면... 사귀고있었던거아닐까....? 알지비 자존심이.. 자기가 마드라스 좋아하는거 마드라스가 아는데.. 안사귀는채로 물감의집 단골손님 한걸까....?
마드라스가 진심이였을진 모르겠지만...
클릭이도 영웅이한테 알지비 심판하라그러고 총도 쏴재꼈는데 분노만 흐르진않았잖음... 자기도 자기가 잘못한걸 아는거임..
그럼 나비는 대체 얼마나 악연인거야.. 진심 서로한테 한이 있는거같은데
음..그냥 만화적 연출일수도잇지만
원래 빛나는 알지비 입부분에 그림자가 졌네 광원에는 그림자가 질 수 없으니까 빛 안나는 상태인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