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시온? 셀숀 옷갈아입히기~
차례대로 연회복, 암흑가위장복, 타락/신의사자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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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생긴 틈에 지난번 에스크에 올라왔던 이반/알렉의 헤어체인지를 그려보았어요 :D
이반은 어쩐지 장르탈출..암흑가 재벌같은 이미지가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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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노트북 작가님의 BL소설 <신부 그리고 나> 북큐브에 등장~♥٩(ˊᗜˋ*)و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랍니다! 😊👏👍
아슬아슬 위태로운 두 남자의 운명적 이야기 같이 보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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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라르고 노블] 신부, 그리고 나 by 고장난노트북

“나 외엔 누구도 네 알몸을 건드릴 순 없어. 이 음탕한 신부님. 나 외엔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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