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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한 일러 나미신 진짜 앙큼해 죽겠다. 청담회건 어디건 강마늠 근처에만 있으면 눈만 저렇게 돌려서 웃고있을 거 같다구! 앞에 누가 와서 떠들건 눈동자는 강마늠만 뚫어지게 쳐다봄. 그럼 강마늠은 부끄럽고 어쩔줄 몰라서 얼굴 가리고 입술 깨물고 잇겟지 이렇게(발그림..죄송해여)
이 호크스 앙큼해서 웃김. 슈 딱 저표정으로 oO(어휴...) 하고 있을 듯. 이건 드림적 사고방식이고(...) 엔데버 앞에서 저 표정하는 홐스도 보고싶어요. 세상에 보고싶은게 너무 많다
카페에서 받은 히죽이인데 주대님이 타싸이트에서도 사용가능하다구 하셔서 올리깅..💜💜💜 진짜 우리 히죽이 귀엽고 예쁘고...🤸🤸 안 사랑스러운 부분이 없다 ,,,, 꽃받침도 너무 앙큼해.......😭
@하기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