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피비아와 건빌파
디플에서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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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시 보니 선녀같은 디즈니지만, 여전히 수익 창출에 대해선 보수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 유튜브 조회수나 코믹콘 행사같은 인기를 '이제사' 확인했다는 대목도 참 안타깝습니다.

왜 돈을 벌 생각을 못하는가 했더니 진짜로 못 봤다는 <앰피비아> 감독 멧의 코멘트.
https://t.co/nNjR8Icu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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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피비아....보진 않았지만 마시만 두 번 그림 예전 그림<= 방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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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즈니 미애니 <앰피비아>의 서적 굿즈 '마르시 저널"의 페이지가 또 공개되었습니다!

전반적인 텍스트 밀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마음에 드네요.

일반본은 12월 6일, 하드커버는 13일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https://t.co/3ZOu0vDK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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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탐라에서 앰피비아 파던 분들 건담 하나로 단결되는거 보면 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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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니를 사랑하고 앰피비아가 주메인이며
스유,아울하우스,힐다,인잡,어탐,인트 등등 다양하게 맛있게 편식 안하고 먹으며
재즈얘기도 하는 잡덕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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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작진도 엄청났어
앰피비아로 이런 포스터를 만들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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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피비아> 마르시 저널이 인쇄 관련 문제로 출시 일자가 연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새 출시 일정은 12월 6일(하드커버는 13일) 입니다.

대신 새로운 페이지가 또 공개되었습니다.

https://t.co/doN9jfVQ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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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유의 라피스
앰피비아의 마르시
둘다 각 애니의 최애임 근데 둘다 귀엽고 세쿠시함(섹시하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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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피비아는 정말 손이 끝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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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피비아와 아울 하우스가 그리웠던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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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피비아 보면서 적폐날조 낙서하기~ 그저 행복하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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