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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 맹약야간대사1: 샴페인 한잔 하실래요? … 제가 정말 좋아하는 향기거든요. 이걸 포신에 바르면 매혹적인 향기를 풍기죠.
음란마귀가 내 정신을 뒤덮는다.
@cottenoir
800년 이상 묵다보면 언젠가 인간형상도 되지 않을까...(ㅈㄴ 주인들이 부모나 다름없으니까 닮았겠지?(?)
액명이랑 약야랑 넷이서 사는거 보고싶다....
#전함소녀
Lexington&Mia 맹약야간대사: Mia가 온 이후로 주위가 시끌벅적하네요. 후훗, 마치 아이가 생긴 것 같아요. (냥? 뭔 일이양? 내 얘기하고 있었냥?)"
@cotten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