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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의사양반은 체형 때문에 의사 체면에 핏이 사는 옷이 있기라도 바라고 있어요... https://t.co/fI6FTV61Sh
@magicard0917 공룡 빼고 사람만 추스려봐도, 맨 손으로 제 머리통은 가볍게 뽑을 양반들이 대부분이거든요 ㅠ
탐라에서 매일 보던 그 양반들
솔직히 결승전에서 다정한 그대와 하남자 사이에서 고민했으나... 아무래도 우승은... https://t.co/ltuLlZTgxa
모든 기타를 볼 때마다
음 뱅드림 콜라보 기타보다 비싸군(90만원)
오 파판14 콜라보 기타보단 싼데(4000달러=500만원)
뭐 레보 콜라보 기타에 비하면 이 가격은 양반이지(330만엔=3400만원)
요따구로 생각하고 있음
낫토
이 양반이 시킬 때마다 너무 맛있게 먹고
아따맘마에선 에피소드도 따로 있고
그래서 2개 사봤는데 밥 위에 얹어먹어본 감상은 속되게 말해 청국장 냄새가 나는 왕건이 딱지 섞인 콧물을 밥에 얹어먹는 느낌
내 냉장고엔 사놓은지 1달이 넘어가는 풀무원 실의 힘 낫토 1개가 아직 남아있다 https://t.co/i6u2LEulLe
모두 좋은 아침!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이네요🥲 다들 마지막까지 푹 쉬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굿모닝! (연휴의 마지막이라니..이보시오 의사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Rt❤]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즐겁게 작업한 <돌쇠의 굴레>가 오픈되었습니다 🥳🥳 돌.굴은 돌쇠가 맛집기행 다니다가 마님의 것(주인양반)을 잘못찍어먹고 인력거에 치여 로판으로 회귀하는 내용입니다🐰 #일공이수 #로판회귀물 #시대물 #수인물
보러가기:>https://t.co/eiUSsZgT6d
잔불에선 지우스가 나견 앞에 등장해 견습들과 상견례 하자마자 동료 기사들을 가리켜 대놓고 바보라고 부르는데 와론은 그 손가락질()의 방향에서 미묘하게 벗어나있던 게 보면 볼수록 작가양반이 일부러 그렇게 그린 것 같지영.
감독 프랭크 오즈는 이미 1982년에 영혼의 단짝 짐 헨슨과 함께 <다크 크리스탈>이라는 인형마경을 창조해낸 바 있습니다.
하이판타지 영화인데 작중 사람은 단 한 명도 안 나오구요.. 오로지 세트장과 인형뿐입니다.
세서미스트리트 만들던 양반들이라는 게 안 믿길 정도 https://t.co/1ZLP6i8f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