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니와랑 일상생활 같이 하면서 동거중인 카슈의 일상이 보고 싶어서 낙서했던 것. 양치거품 흐르는 게 포인트인데 잘 안 보여서 마지막이 슬펐음. 굳이 「주륵.」을 추가해야만 했음.
올 한해 부디 양치기 도고 산책하다가 폰 떨구고 바꾸려고 보니 아뿔싸 구매 할 수 있는 폰이 아이폰 밖에 없어서 구매하고 한번쯤은 나쁘지 않지 라며 보이스트윗 하나 올려주는 기적이 생기기를
머리 저거 애매하게 걸쳐있네 ?싶어서 그려보는 낙서
에~이래서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것임메~~
안믿어주잖아 양치기시세칸~~~
동화 모티브로 만든 아이들이라 동심 깨는 맛이 있었음
이어지지 못할 관계라 영고루트 짜는 게 재미있었다
애들 전신이랑 이름
돼지 삼형제 막내 돼지와 양치기 소년 https://t.co/MzJfryzwWR
집와서씻고김치찌개끓여서밥먹고양치하랴고화장실달어오니까8시야이게말이돼냐사람들이이러니까혼자살면요리를안하지나진짜오늘원신도해야하고롤일퀘도깨야하고소설도읽어야하는데벌써8시면어떡해내일주말도아니고목요일인데피곤하잖아나너무힘들고억울해
모임을 위해 준비했던 것들입니다
양치기소샤.
맨날 작게만 뽑았는데
크게 뽑으니 왕 귀엽더라구요
마지막 사진은 다 간 건 아니고 저 중에서 히로만 잘 뽑아서 보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