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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 넘 어려짐 에라모르겠다 올리는 윤평 ㅋㅋㅋㅋㅋㅋㅋㅋ
16화 이후 두 사람... 늘 어디가요? 입에 달고 살게 된 윤이랑 다 이해하는 화평이가 보고 싶었음...흑흑 잘 살았으면..
이거 첨 봣을때 태웅이 니 지금 손 어디가잇는대!!! 햇ㄷ다가 아 본인 다리구나…; 햇는데 알면서도 볼때마다 서테웅 너 뭐하는??? 상태된다
여러분은 드림모에화가 절대로 어디가서 동물화커미션을 못넣는 종이었던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돌겠는 나머지 스스로 타입을 창조해냈습니다.
그의 취향
센루/대협태웅
사귀기 전, 어느 저녁의 이야기
윤군의 얼굴을 좋아하는.. 그리고 여러 이유로 본인의 얼굴에 점수가 박한 것도 보고 싶어서ㅋㅋ 엄청 깊이 생각한 건 아니겠지만요 어디가 더 좋냐 고르라고 시키면 윤군 얼굴을 고를 것 같은 느낌..
진심 너무너무 좋다... 어디가 어떻게좋느냐면... 싸하게 담배피는 애쉬(근데 본인은 딱히 불만없는 상황) 금방이라도 빵야~를 외칠 것만 같은 윙크하는 이안... 그리고 그런 둘이 팔짱 끼고있다는 점<<이 너무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