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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삼사형이 배웅을 해주려 부랴부랴 산을 내려왔다. 늘 밥을 하던 조활이 없어서 스스로 한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제자를 받는 장문인의 모습에 상심할 조활에게 위로할겸 식사를 만든것인지 알 수 없으나 밥도 해본놈이 한다고 그 맛이 독에 가까울정도로 형편없었다는 소식
https://t.co/FlmOGRcC69
드디어 월세방 신부들 오픈했습니다!
5월에 세따먹 끝나고 두달쯤 쉬고
거의 7월 초중부터 준비했으니
약 두달 반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원래는 연말 목표였는데
하루빨리 여러분과 함께 작품덕질런하고 싶어서 서두르게 됐습니다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무라사키 시키부
내가 겐지모노가타리를 좋아한다는게 반은 먹고 들어갔음
평소에는 아와와하와와 거리지만 속내는 은근 성깔있고 독설끼 있어서 좋다
헤이안쿄에서 세이메이와의 관계가 교수와 대학원생 같던데 세이메이 실장이 아주 기대된다
대학원생은 교수에게 고통받는 존재니까
【Lifeline】의 일러스트를 담당했습니다. HoyoFair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여름의 마지막을 함께해요🏖️#HoYoFair #GenshinImpact #FlameFusion
HoYoFair 의 【COMING BACK】 프로그램에서 그룹 LURE-M의 미코, 유라, 야란, 마비카의 의상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참여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
I designed LURE-M's outfit in this HoYoFair. It's an honor to participate!!
#HoYoFair #GenshinImpact #FlameFusion
HoYoFair 의 【COMING BACK】 프로그램에서 그룹 LURE-M의 미코, 유라, 야란, 마비카의 의상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참여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
#HoYoFair #GenshinImpact #FlameFusion
그저 나는, 타이치와 야마토, 소라의 3인 관계를 표현하도록 공공의 적인 모브캐를 만들고 싶었고. 이왕 만들거면 특수하게, 인내심 많고 평화주의인 타이치가 진심으로 혐오할만한 행동만 골라서 하는 캐릭을 만들자, 하여 만들었던 리카코인데 오히려 은근히 인기있어서 웃겨죽겠다.
우동게가 달나라 군인토끼였는데 못살겠어서 탈영했단말이야
그래서 힘들게 환상향에 와서 숨어살다가 에이린이 우동게를 거둬주심
그리고 정성껏 치료해주시고요,밥도주고 옷도 주고 씻겨주고
우동게라는 이름까지 지어줌
그리고 우동게는 그런 에이린에게 감사하며 사부라고 부르며 따름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