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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_flower 저는 프로메어의 가장 큰 특징이 ‘뻔뻔함’이라 생각합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속에 든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노골적으로 뻔뻔하게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데우스 엑스 마키나 발사!”하는 장면에서 솔직히 폭소가 터졌습니다…
#charlieinunderworld #찰리인언더월드
내가 누구냐고?
몰라.
예전엔 어두운 악령이었다고 하는데,
어쩌라고. 나는 모른다 이거야.
1장 2장
의심스러운 금발남 아 좀 염색할수도 있지
경찰이라는거 구라임 우리의 민중의 지팡이
봉이김선달도 울고갈 희생자의 비디오 그거
사기꾼 뭐 어쩌라고
그리고 링크가 웃긴 새끼인게 남들 다 투구쓸때 얘만 안씀 뭐임? ㅈㄴ어쩌라고 니들 피지컬 딸리니까 장비에만 의존하는거야. 같은 생각인거냐? ㅠㅠㅋ (물론 이거는 연출에서 링크가 주인공으로서 돋보이기 위해 투구 안씌운거임.) 그리고 링크가 귀걸이 끼운건 단순히 멋을 위해서라고. 미친놈인가.
어머, 사돈 오셨어요?
아, 네... 사돈,
죄송하지만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지
말아주시겠습니까.
조금 껄끄러워서...
(어쩌라고...)
잠들기 실패야!
김치가 너무 먹고싶어서
라면을 사왔어요
위장이 안좋아서
밀가루 먹으면 안되지만!
어쩌라고! 잠깐의 일탈 유흥같은건데
가끔 먹고싶을수도있잖아
김수미 묵은지라면 뭐?
안궁금했다고?그냥 그렇다고
수리남은봤어? 마몽이들?.?
고봉밥 트위터
신레나/シンレナ
86, 4권의 네타...라면 네타...인 듯한데.....
신에이 이렇게 치고 들어오면 레나 어쩌라고<ㅋㅋㅋㅋ
아 둘의 꽁냥 보는 재미가 쏠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