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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어쩔티비하는 히히로 그려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서 급식체 배워가지구 쓰구잇는거야 이 작은 아기고릴라가 ㅠㅠㅠㅠㅠㅠ 참나 귀여워 미치갯어
보석의 나라를 보기시작했고
보자마자 다이아에 꽂혔습니다
그리고 저의 취향이 아주 대쪽같다는 걸 알게되엇어요
뭔가.. 밝은 머리의.. 신비한..느낌의...먼가....하여간..그런거.... 몰라! 어쩔티비!
나...시오리코의 이 홍조 하나 없는 스탠딩이 너무 좋다 마치 홍조가 기본인 러브라이브의 기본스탠딩을 모두 "어쩔티비" 하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