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은 바다에서...너와 함께 하루종일 헤엄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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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티콘 진심 귀여워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헤엄치는데... 개귀여운
안 움직이니까 설명할 방법이 없네
아무튼 기엽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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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가슴에서 헤엄치는 앤캐 받앗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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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헤엄치는 밤하늘이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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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듯 스쳐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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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우울에서 헤엄치는 방법을 아직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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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 커뮤의 몬스터 이미지를 지원해 드렸어요.

다른 몬스터도 작업할 수 있었는데 여건이 되지 않아서 못해 아쉬움과 죄송함이.. 🥲

얼음속을 누비며 헤엄치는 인어 + SF 메카닉 요소를 가진 몬스터가 컨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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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걸러 하루 마감이 있어서 ㅠㅠ 조금 바빠서 제 캐릭터들도 못 그리고 드림 커플도 못 그려서 슬픔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자니... 나무님(@ DIRAMBAR)께서 선물해주셨어요 ㅠ/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우윽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힐링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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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연과 얽힌 빨간 실을 볼 수 있는 주혁. 그런데 실이 첫사랑 형과 이어져 있다? 형은 그걸 어떻게 알아?! 신호의 계략 속에서 헤엄치는 주혁이의 19금 연애연습!

🌊꼬복별 작가님의 <연애연습>이 수면 위로 나아갑니다.

전시회 일자 : 21년 12월 10일 (금) ~ 21년 12월 1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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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모래 인어 세트.
그냥 뭐....모래를 헤엄치는 것도 멋지지 않을까 싶어서...ㅋㅋㅋ ㅍ_ㅍ)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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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지상에서 몇십 년 동안, 그는 물에 빠진 사람이 허우적거리며 헤엄치는 법을 배우듯이 적응했습니다. 혹시 모를 집요한 추적에 대비해 이름을 파라운(Paraun)으로 바꾸고, 자신을 얼마 동안 받아들여 줄만큼 친절한 정착지 혹은 집단을 찾아 떠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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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쳐에 빠져서 열심히 헤엄치는 중입니다.
세 아이를 분양받은 상태입니다!
탐라에 마리모 하나 심어둔다고 생각해주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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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득영역의 구현/ 백조가 헤엄치듯이....
스쿠나할배 어차피 거기서 할 거 없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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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하는 시간 0.3초"

전학생인 츠키코는 수영장에서 헤엄치는 우츠미를 보고 넋이 나가버린다.
절벽 위의 꽃처럼 고고한 전학생과 느긋한 성격의 수영 소녀.
아직은 서투른 두 소녀의 일상을 그린 감성 스토리!!

『밤과 바다』 1권
미리보기 및 자세히 https://t.co/ZhdAqFjJ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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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리즈에서도
한 고로케가 헤엄치고 싶어서 저 흰 검 친구들이 수술?로 인어다리를 줬는데
남은 하반신을 오븐에 구워서 소스 발아서 먹어버리는 거 있음 https://t.co/oA4yvtTL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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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ㅏㅇ ㅏㅏ 눈삼님 타카츠라 2세물 완결 다 보아서 눈물바다에 헤엄치는 요즈음~ㅠㅠㅠㅠㅜ 축전 그려놨지만 포스타입 공개전까진 나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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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고정틀을 스포하는 겸!
샘플로 제가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인 동전반지 작가님의 [푸른 괴물의 껍질]에 나오는 두 주인공, 페르닌과 이자르를 그려보았어요😍
이자르가 신나게 바다 이야기를 하던 장면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둘이 바다를 헤엄치는 장면을 그리니 괜히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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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꿍싯 과자점]
🏝말랑한 바다점🏝

수영이 조금 서툰 마쉬를 위해 라구와 다구는 종종 과자점의 일손을 돕습니다.

때로는 누가 더 빨리 헤엄치는지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느긋하게 물결을 타는 것을 좋아하는 라구는, 매번 빛을 머금은 산호숲을 구경하느라 내기를 이기는 날이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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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고싶다
커다란 수조에 헤엄치게해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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