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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밤 18화 업데이트 안내
우리 정말로 본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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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권주의 웹툰<주인 따위는 없어요!>
아침 일어나기가 함들어서요…
어렸을 때 어머니가 일찍 일어나고 아침 준비하는 소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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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자캐만들기_합작
흩날리는 벚꽃과 무희입니다.
귀걸이를 특징으로 화려하게 해봤어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매번 뒷일 생각 안 하고 러프를 너무 화려하게 잡는 것 같아요. 자잘한 장식 좋아하지만 채색할 때 매번 후회하는ㅋㅋ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어요ㅋㅋ
이거보고 지난주 일정에 있던 부석사 엄청 기대하면서 갔다고요 나중엔 절밥먹으러또와야징 하면서
아냐... 이건 인정할 수 없어요
그만큼 올라가면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주차장에서 내려서 인가 상인분들이 꾸리신 가게와 좌판을 지나 쭉 걸어가요
올라가요 쭉쭉
문이 보여요
또 올라가요 오르막
[시리즈 선공개] 커피바닐라 작가님의 <7번의 결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별 외전)>
“싫다고 한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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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엔딩 났으니 꺼내는 설이지만 만약 암부시벌에 요츠네가 위리디아에 왔으면 진영을 소원쪽에 갔을거 같네요...
이 시절 요츠네라면 눈에 뵈는게 없어요. 주군을 살릴 수 만있다면 목숨이든 뭐든 수단과 방법을 다 가리지않는다 라는 마인드라 이 상태였다면 에반과 같은 생각을 했을것 같네요
리멤버샷 쇼마 처음엔 친구도 있고(아니면 그냥 화면 보고 뭔가를 말하는 장면이 될 거 같아서) 표정도 밝으니 그냥 현재의 쇼마 성격이랑 비슷하다 싶었는데 사이스타가 "아, 네.... 딱히 관심없어요"를 냅다 줘버려서 뒤집어졌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