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직접 채아를 보러 신전으로 내려온 에로스 박윤수
늦은 밤 발밑까지 길게 드리운 베일 위로 화로의 불꽃이 일렁이고 어둠과 침묵만이 남은 순간
베일 안쪽에서 신의 시선으로 몰래 채아의 얼굴을 확인하고.. 심장에 금화살이 관통한 것처럼 사랑에 빠짐
그렇게 채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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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와 에로스(라고해도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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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쌤 라이브 참여합니다!
우즈이 텐겐이 누군지 몰라서 검색하고 아무거나 급하게 그려봤습니다..
이 캐릭터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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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내 자캐지만 넘 기엽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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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남은 그의 심장에는 에로스(Ἔρως)의 알수없는 화살이 관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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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필리아 플라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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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로스...
잠깐만 이거 어릴때부터 먹은 오네쇼타냐

https://t.co/rJUCOMst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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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섯 다 활 같으니까..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활'하면 떠오르는 신들은 아폴론, 아르테미스, 헤라클레스 그리고 큐피드(=에로스)가 있어요. 큐피드는 흔히 어깨에 날개를 달고 활을 든 아기의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프시케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자 순식간에 청년의 모습으로 변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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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와 에로스 이야기를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나름 틈틈히 그렸는데 완성 못 해서 아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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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스킨..진이 아폴론이고, 바루스가 에로스였나... 모티브가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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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기념 엋문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큐피트 컴퍼니를 아십니까?
혼자 몸으로 70억 인류의 애정사업을 감당하기 힘들어진 에로스님께서 한 가지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꼬봉, 아니 부하직원을 만들자!
그렇게 설립된 것이 큐피트 컴퍼니.
그리고 여기 이 둘이 바로 저희 회사의 에이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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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엘 합작 참가자 특전💖
세번째 특전은 엽서 2종입니다!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를 모티브로 일봉님(@ anim_kong)께서, 에로스와 프시케를 모티브로 다다님(@ goldNblack4646)께서 그려주셨습니다! 멋진 엽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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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시노 에로스와 프시케 / 트레틀 사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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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에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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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사랑의 마법사...같은 컨셉의캐릭터였는데(에라토도 사랑의 시,에로스와 유사시 되는 신이름입니다) ...그냥 사랑광인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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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 동화합작 난화(@ Yanggi_choe) 님과 페어였던 그림입니다!

시백재석 사랑에 빠진 에로스(최재석) 이였던것 같네요.. 글은…알아서 찾아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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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 프시케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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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어요
님 하데스 좋아할듯
차례대로 하데스 헤라 에로스 페르세포네 제우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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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의 딸의 표지 디자인, 타이틀, 일러스트 디렉팅 진행하였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연작으로 구성해보았으며, 페르세포네를 납치하는 하데스, 피의 파티를 벌이는 닉스, 에로스와 프시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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