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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함, 이 사람은 에이티식스들 혐오하던 시민이랑 장군들 다뒤질때까지도 병사들 어떻게든 잘 구술러다 긁어모아서 나라구했음... https://t.co/bT65n1Adbx
모처럼 몰아서 그림 그리는중임돠😁
취미를 포기할정도로 바빴는데 사실은 게을러서 안그린것도 있고.
암튼 에이티식스 끝난지 한참 됐는데도 많이 생각남.
신레나는 진짜...얘네는 행복해져라
얘네 군복 그리기 어려워서 내맘대로 옷그림ㅋㅋㅋ
#エイティシックス
#EightySix
메이드 인 어비스 파프타,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싶었더니 에이티식스 프레데리카 성우인 '쿠노 미사키' 성우님이셨구나..
에이티식스에서 키리를 부르던 슬픈 목소리는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어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