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츠야~~~~~~~~~ 널 굴리고 싶다....................... 간부라서 뭐 재활용할수도 없고 어떡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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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츠카야러시아 누나 나온기념으로 간단하게 만화 하나만 그려야지

누나 넘 이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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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이거 저번에 만들었던 에덴 픽크루... 슈에츠는 동복이지만 레이메이는 동복색 비슷한 옷이 없어서 하복으로... 히요리하고 이바라가 너무 아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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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허니밀크 11월 신간

"울고, 또 웃고, 최고의 행복을 너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츠코 님의 상큼달달한 만화가 커플 이야기 <JOY>의 속편인 <JOY Second>를 드디어 발간합니다!!🎉

초판에만 포함되는 최초 공개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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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L홀더 파일이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아~🎵
실물 사진을 공개!
좋은 그림은 크게 보고 싶으니까요☺️



굿즈는 현재 북새통문고/서면 북컬쳐에서 예약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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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는 2회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됩니다.
날짜를 잘 확인해주세요!

☆8월 17일(토)☆
서울 북새통문고 오후 4시부터
https://t.co/weYu5j5Bj5

★8월 18일(일)★
부산 서면 북컬쳐 오후 4시부터
https://t.co/OerMzRy8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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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츠네비를그림
뭔가...그냥올리기좀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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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허니밀크에는 어떤 작품이 있는지 소개 드려요!

우선 첫번째! 에츠코 님의 <JOY 조이>입니다!
사랑과 일을 넘나드는 상큼달달 만화가 BL이죠!
에츠코 님의 작품은 대사에서 남다른 센스를 느껴보실 수 있어요.
담담한 듯 깊이가 있는 이야기와 캐릭터들.
전자책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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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편

완결

[카게츠키] 동거인 (1부) https://t.co/5llCyd2mFp
[카게츠키] 소꿉친구 https://t.co/myPn9NsP75
[리에츠키] MY SWEET https://t.co/Afl2GeOG14
[카게츠키] 누구나, 외로운 https://t.co/bD14MYIe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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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신간◆ 『마음대로 원하는 대로』 (Kaname Itsuki)
어릴 적 남의 집에 맡겨진 사유키는 함께 사는 에츠시가 보내는 솔직한 애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절하게 된다. 진학을 기회로 집을 나가 사유키에게서 멀어지려고 하는 에츠시. 사유키는 저도 모르게 그 뒤를 쫓아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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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허니밀크 코믹스
7월 신간
<스트레이 불릿 베이베> 이치카와 케이
<JOY> 에츠코
<8시까지만의 연인> 쟈노메
<서로 교차하는 우리> 카즈
<스커트에 덫> 푸루쵸메

8월 신간 예정
<제멋대로인 그 녀석 길들이기(가제)> 피이
<거짓말쟁이 왕자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마치다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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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코믹스 허니밀크 창간작 소개 -1

<스크레이 불릿 베이베> by 이치카와 케이

<JOY> by 에츠코

종이책 7월 출간 / 전자책 8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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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패러독스 10권.
번외편 / 시간 외 수당.

세이유의 동료 마루에츠 미오, 다이에이 토모요, 이세 마나미.
세이유의 친구 이카리 마이. 세이유의 남자친구, 오쿠와 카즈키의 동료 마루이 유나.
화려한 그녀들의 거짓말 가득한 사랑.
거짓말쟁이들뿐인 번외 편.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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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츠키 이메레스

-쿠로오 선배한테는 해주면서, 왜 나는 안 되는 거야.
-뭐라는 거야. 이거 놔, 하이바 리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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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리스크 ~오우카인법첩~> 1월 8일 첫방송
코가 하치로 : 하타나카 타스쿠
이가 히비키 : 미나세 이노리
쿠사나기 카즈마 : 키리모토 타쿠야
히몬지 카소우 : 야마구치 류
시치토 텐젠 : 쵸
유사 텐신 : 토우 쇼헤이
쇼교 카레하 : 사카키 코스케
츠타 호우에츠 : 챠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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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이 말은 참일까요, 거짓일까요?!

도저히 세이유를 포기할 수 없었던 요카도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루에츠와 사귀기 시작했지만, 그저 한 순간의 위로일 뿐, 오히려 세이유를 향한 마음이 강해지기만 하는데.

사랑, 뭘까.

명작 성인 만화
제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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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츠의 절망왕 (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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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라는 사람에게 무슨 일 당했어?
.....나는 말야, 인간으로 있는 걸 그만두고 싶어.
.....미안, 아케호시. 정도를 모르는 부모라서.
어서오세요, 슈에츠 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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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를 타인에의해 성적으로 소비되는 부위와 나머지 부차적인 잉여로 해석하는 작업은 한스 벨머의 후예들인 일본 창작인형 작가들도 많이 했는데, 00년대초 가장 주목받은 것은 미우라 에츠코. 그리고 이렇게 의도가 명확한 작업은 주로 여성들에게 호응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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