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림을 못그려서 옛그림 재업~!!
770화 보고 그린 에르하벤과 케일
(Feat.노다메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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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거 찍어둔게 없어서 있는걸로 학교에서 자습시간에 간단하게 했던 옛그림 다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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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에 옛그림찾은김에 마우스로 끄적 끄적.. 아마 디자인이라던가 뭔가 많이 틀려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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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아m? 옛그림 쪼크팔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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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림 가져옴) 수줍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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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옛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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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림 더 올리기 나 어둠에 잠식 당한 바치킨 좋아 날조지만 ㅁ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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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에슾 그려야하는디...손이 않따라준다..
(옛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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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림 발견했는데 뭐야 왜 저때가 더 나은 부분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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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놔 맘에들어 (옛그림 기억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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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데 잘그렸어?
저거 지인 옛그림 리메하기 그거임
지금 봐도 괜찮아 나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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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림 다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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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림 발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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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님과 합작했숩니다...🥰💕💕💕
못생긴 제 옛그림 아와카따위 보지마시고
(여기서부터 중요함)귀염뽀짝 큐티사로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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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며 쌉소리

요즘 옛그림보면서 이질감을 계속 느낌.

채색법때문에 명암 아예 검게칠하는거나 조금 각진 선? 이런것들이 요즘 그림엔 싹 다 사라진 느낌.
그림체는 개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게 신경쓰이니까 엄청 걸리네요.

대충 사진은 손그림 때랑 현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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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림들만 하염없이 구경중..
두준이에게 끌려가는 애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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