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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 지나가고 여는
추석 한정 오네쇼타 신랑각시 고정틀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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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이미지와 공지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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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요..(구걸죄송)
<잘생긴 여자와 여장남자> TADD, 19금 (비백합)
거리에 여장하고 나갔다가 잘생긴 여자에게 꼬셔져서 일을 치르게 되는 트위터 감성의 만화. 오네쇼타 느낌이 있고, 상업작에선 희귀한 조합이라 볼만한 가치가 있다. 거기다 번외편이 굉장함...
그동안 마녀물 로맨스를 애타게 찾아다녔는데 막상 보면 대부분 gl 아님 오네쇼타라 좀 슬펐음
난 장성한 성인 남녀의 사랑이 보고 싶었단 말임
그리고 그런 내게 빛처럼 나타난 셀레리온
트윗이 날아가서 다시한번 긴급속보ver2..
오네쇼타천재(그는 쇼타가 아니지만?여튼) 🥟만두만두왕만두님(@Doo2man )🥟께서 신도야요 갓카미아트를 그려주셨어요... 루브르.. 가실 필요 없습니다.. 바로 그녀의 펜이 닿는 곳이 루브르.. 니까요... 진짜 최고에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레젠디아나 데스티니의 경계를 기대했던 내게 제법 강렬한 여운을 심어준 시리즈. 키워드가 복수와 오네쇼타인 만큼 개인적으로 전개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었다. 초반에 저 납득이 가지않는 복장과 특히 주인공의 갈등이 심화,해소 되는 과정에서 실망감을 느낄 뻔 했으나..
제발 2나와라 제발
프로세카 서치해보다가 이 친구들 오네쇼타 같다는 트윗을 봤음....
게임하다보니 어떤 맥락에서 오네쇼타 같단 소리 하는지 알겠어서 더 웃김........
NTR 장르에 트라우마가 생긴 결정적인 원인의 동인지... 1편까진 빼박 순애물이라 엄청 행복하게 봤다가 후반부에 뒤통수 처맞고 충격먹어서 3일간 아무것도 몬먹고 구토까지 한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NTR은 그리는것도 보는것도 불가능해요. (...)
아이러니하게 동시에 오네쇼타에 눈을 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