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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원이 오르페우스에게 공격당할 때 소녀가 그 모습을 지켜보다 조용히 떠나는 장면도 이상함. 정말 오르페우스의 딸이면 아버지를 말리거나 그만 하라고 소리라도 쳤을 텐데 왜 일기장만 남기고 떠난 걸까? 원래 소녀는 바로 이전 게임에서 사망했고 지금의 소녀는 오르페우스가 만든 환상인 걸까?
장원 약물의 마지막 4가지는 오르페우스-세이렌-디오니소스-히드라인데 이거에 대응되는 컨셉의 정수가(오르페우스-공허, 세이렌-침묵의 창, 디오니소스-온천의 끓는 술)있는 것 같은데? 마지막은 히드라 모티브의 정수도 나온다던가?
【4주년 오프라인 스킨 설명】
🕊 선지자 - '순백의 예언자'
: 어둠이 지났으니, 우리는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 희대의 악세서리 - '부활'
: 만약 모든 것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 패키지 한정 펫
: <진리 아래> 오르페우스 탐정 사무소의 마스코트 전서구입니다.
오르페우스를 이끄는 소녀의 환상은 그의 딸 '여자아이' 가 아니라 오르페우스의 기억이 무의식적으로 만들어낸 어린 시절 앨리스 델로스가 아닐까? 애착을 느끼는 대상을 자신의 인격을 지키고 인도하는 존재로 만들었기에 소녀=앨리스 델로스=나이팅게일 양 이라는 공식이 성립할 수 있을지도
남편 오르페우스와 그가 사랑하는 여인이 맺어질 수 있도록 오만한 연기를 한 오필리아는 자신의 인식이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자신의 죄를 어떻게 속죄해야 할지 망설이던 그녀가 내린 결론은….
남편을 사랑한 한 여성의 엇갈린 러브스토리의 완결편.
「당신에게 바치는 붉은 장미」2권 발매!
혼인 후에 남편인 오르페우스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오필리아는 화근 없이 이혼할 수 있도록 미움받는 역할을 계속 연기하고 있었다.
빨리 이혼해주길 바라는 오필리아와 달리 오르페우스는 그녀를 놓아주려 하지 않는데…?
「당신에게 바치는 붉은 장미」 1권 발매!
완전 늦었지만 정미소 조형균 오르페우스 컵홀더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참고로 컵홀더보다 스티커에 더 많은 균올페가 있습니다🥰)
#조형균 #함정인가요_이벤트란다
#형균형균한날씨_노랠완성해야해
#그저형균따라서_함께인우릴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