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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마을 때도 패치까지 사건에 동참하게 만들었다고 오마케 패고 난리였는데... 한참 갓난애기인 퍼블리까지 말려들게 했으니 얼마나 속이 터졌겠어... 나라도 패가면서 옆에서 지켜봤을거야... 근데 이렇게 도와준 사람한테 선배님은 그동안 한게 뭐가 있냐고 한 컨티뉴가 레전드임.
작가님이 그린 완결 축전 지금 생각해보면 혈연이나 태어난 원인(검금)이 있는 셔부녀와 지엠, 치트는 어깨동무를 하거나 뒤에 손을 올려놓는등 가벼운 스킨십이 있는 반면 19금조라고 불리는 패치, 매뉴얼, 오마케는 혈연이 아닌 남이라서 그런지 딱히 스킨십이 없다.
미연시 게임은 일본이 유명했고 여기에 배치된 오마케 라는 이름도 결국에는 일본어다 그리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일본에서는 걸어가면서 음식을 먹는건 불량하다고 보기 때문에 식빵을 물고 급하게 뛰어간다? 이건 그냥 챙길 거 다 챙긴게 아니라 아 급하구나 이걸 어필해주는 기능임.
수호대에서 매뉴얼에게 사회생활 조언 건넨 첫번째 어른이 오마케 부장님인것도 좋아해.. 옥상혁명조 셋이 서로에게 어떻게 영향끼쳤는지 보면 눈물이가 나고 또 셋이 모여있는거 보고싶은데 앞으로 나올일 없을 것 같으니 237이나 무한반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