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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이고 졸고 있는 우시지마
젓가락 제대로 쥐고 있지도 않은 텐도
밥 떨어뜨리는 야마가타
밥 떨어뜨리는 시라부 (얼굴도 안 보임)
눈썹은 10시 10분인데
어째 넋 나간 표정인 카와니시
눈 감고 밥 먹는 고시키
자세 엄청 흐트러진 레온
그와중에 혼자 멀쩡하게
밥 꼭꼭 씹고 있는 세미
- 5월 -
룰: 인세인
이름: 다이토우지 히쿄우
나이: 20대 후반
직업: 무직인척 하는 회사원
와니의 상자 PC1이엇고… 엄청 껄렁한척 어른들한테도 반말하고 가볍게 입고 피어싱까지 한 불량아같은척하는 유교걸
세션이 웃겻다는건 기억해
와니니 작가님의 <내 몸에 박히는>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연하남주라는 키워드에 사심듬뿍...😉
작품은 네이버시리즈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https://t.co/njlFeR5aWK
타마유라(cv.카와니시 켄고)
"...... 벌레라곤 하지먼 죽이면 안된다. 생명이니까."
자애 넘치는 원령 신관
신통력을 갖춘 부적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부적사. 타마유라는 그 힘으로 「원령」이라 불리는 존재와도 마음을 주고받는 일이 가능하다. 잘 돌봐주는 시라누이를 따르고 있다.
ㅋㅋㅋㅋ 애들 토론하는거 귀엽군 ㅋㅋㅋㅋ
대화 들어보면 주와니도 맘고생 심했을 것 같다😭
맞아 첫인상 너무 무서우면 하라주완마리 같은 좋은 친구들 해준이가 다 놓쳤을지도.... 그냥 잘 대해주면 착한 사람들은 고마워하고, 악마같은 놈들은 만만히보고 서서히 가면을 벗겠지,, 그 때 거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