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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카샤
단커캐. 정화의 후예>정화의 신으로 개화
칭구...칭구 죽어갈때마다 엉엉 울면서 사요나라시타쿠나이 하다가 결국 자신의 존재와 할 일 깨닫고...개화함
귀여운 얼굴인데 속은 안그래서 흑막.....을...가.라하면 자기 곁에 붙여두고 잇습니다(오너 상호동의하임)
#YONART
이전에 그렸던 바닷 속 요나님 리터칭 :D
(3월 4일(토) 서코 족자봉 & 카드택 판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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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고리는 오늘날까지 유라시아 북부에 널리 서식하는데, 몽골제국 이전의 거란(요나라)은 만주 지역에서 그것을 징발했습니다.
마르코 폴로는, 북방의 섬(캄차카 반도 등지)에서 가져온 백송고리는 카안 울루스(원나라)로, 북유럽의 백송고리는 훌레구 울루스(일칸국)로 수출된다고 기록했어요.
그동안 그린 마요나카 씨의 일부인데 캐해가 전혀 바뀌지 않은 거 같아서 웃김.. 좀 한결 같다. 하지만 마요나카 씨의 웃는 얼굴이 귀여워..
これまで描いたまよなかさんの絵なのに、変わらないところがなかなか面白い でも.. 仕方がない. まよなかさんの笑顔が可愛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