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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무구 작가님의 <용을 품은 드래곤> 작품이 리디에서 출간됩니다! 병약하고 미신을 신봉하며 후사가 없는 군주 수 주! 성불구가 아닐까 생각하던 어느날, 욕조에 헐벗은 아름다운 은발의 미인공 빈센트가 나타납니다! 서양풍 빈센트와 동양풍 수 주의 러브와 사랑을 만나 보세요! RT2분☕️
우아아아아앙 유나님이 생일선물로 인어 제이드랑 시야를 주셨어요...
본인보다 대따 작은 욕조인데 거기에 낑겨들어간것도 웃기고 그걸 보는 시야 표정도 웃기고 너무 좋아요ㅜㅠ♡♡♡♡♡
최고의 그림 ( @ AngellYuna )🎁♡♡♡
쪼에
쁘시케
하지만 다섯살 때...아니 일곱살때까지만 해도, 조에도 프시케처럼 도끼눈 뜨는 애였다고 합니다. 틈만나면 '인간이!! 인간주제에에ㅔ! 욕조 싫어!!!!' 하던 꼬맹이였던 시절이
진짜 우주비행사들은 저런 자루 속에 들어가서 물수건으로 그냥 쓱쓱 닦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ISS 내부에서는 흡사 운동부 라커룸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건담 썬더볼트 작가의 모 만화에 묘사되는 ISS는 아예 ㅅㅅ촌이기 때문에 더 심한 냄새가 나겠죠.
근데 화이트베이스는 욕조 크기가 대체? https://t.co/qc4dZrCAZy
이우연은 옷을 입은 채로 욕조에 기대 누워 있었다.
"우연 씨. 우연 씨."
이우연이 눈을 번쩍 뜨자 인섭은 숨을 삼켰다. 취기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차갑고 냉정한 눈동자가 인섭을 관찰하듯 찬찬히 움직였다.
(작은 연애사 중에서.
짤이에요.^^
팡식님(@ ppang__sik )사랑해요.
난 처음에 사키가 옷 입고 욕조에 누운 거 보고 자살인가? 이생각 하다가... 욕조 안이 병원, 욕조 밖이 과거라는 트윗을 보고 좀 놀랐음... 천재다...
욕조에 잠겨있는 삿기랑 주인 없이 거미줄 쳐진 삿기 방에서 삿기를 기다리는 잇지가.......
.....
...
ㅇ(ㅡ(
이번 사키 일러스트 속 욕조는 병원을, 이치카 일러스트 속 공간은 사키의 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키와 이치카의 의상명은 각각 D.C.Bad trip / D.C.Get close
→ 여기서 D.C는 악보에서 다카포, 곡의 맨 처음 부분으로 돌아가 연주를 다시 한 번 더 하라는 기호라고 추측합니다.
욕조 밖 - 중학교 교복 / 여행(캐리어 등) / 포리포리 칩스 / 소프트 테니스부 / 작곡 노트?
욕조 안 - 병원복 / 체온계 / 종이학 / 패션 잡지 / 양치 도구
욕조(병원)에 갇혀 있던 사키의 멘탈 그 자체를 나타내는 일러 같아서 나 진짜 마음이 찢어져 🥹 어떻게 이래... 공식이 너무해...